2016. 3. 16(수) 방문요양 대상 어르신댁을 방문 하였습니다.
어머님과 의사소통은 안되지만 자식의 도리로 인간애가 물씬 풍기는
아름다운 케어현장이였습니다. 수고하신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가족,.
조현정 사회복지사께 감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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